전두환씨 단죄를 소재로 한 영화
'26'년이 최종 촬영을 마쳤습니다.
영화제작사 '청어람'은
어제(10일) 영화 '26년'의 공식촬영을
마무리하고 개봉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만화가 강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지난 2008년부터 제작이 시도됐지만 외압설에 시달리며 4차례나 제작이 무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5.18 광주의 비극이 일어난 지 26년이 지나
피해자 가족들이 시민 학살의 주범을 단죄한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26년은
오는 11월 29일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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