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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의 스피드 축제,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막이 올랐습니다.
꼬박 1년만에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굉음으로 가득 찼고, 관람객들은 열광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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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 부아아앙~)
시속 3백킬로미터 이상의 폭발적인 속도로
서킷을 달리는 머신들.
눈 깜짝할 사이 속력을 줄이다
곡선주로를 통과하자마자 빛처럼 사라집니다.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오늘부터
사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코스를 살피고 F1머신의 연료 소모와
타이어 마모 추이 등을 점검하는 연습주행.
하지만 서킷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F1 드라이버들의 표정은 결연했습니다.
(S/U)
F1 드라이버들은 오늘 두차례 연습주행을
통해 영암 F1 서킷 코스별 전술을
구상했습니다.///
지난해 한국대회 우승자 페텔은
오후 연습에서 가장 빨른 랩타임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INT▶페텔
"(연습주행이) 괜찮았다. 별다른 문제도
없었고, 내일 좋은 포지션을 차지하겠다"
박준영 지사는 팀별 선수들과 관계자를 만나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INT▶박준영 지사
"올해는 더 좋은 대회가 될 것입니다"
첫날인 오늘 조직위원회 추산 2만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해,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목표치인 16만 명 달성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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