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고부가가치의 가공 농산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농업에서도
농산물 가공과 유통, 마케팅의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황칠나무 잎으로 만든 황칠찹니다.
10 그램짜리 한 봉 가격이 15만원,
약용 식품에 대한 거부감은 줄이면서도
진액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값은 더 받을 수
있습니다.
◀SYN▶
천일염과 대나무 추출물을 혼합 가공해 만든
이 소금도 여느 죽염보다 10배 이상 비싸
말 그대로 황금소금입니다.
농산물을 단순 생산만해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갖기 힘든 시대,
고흥의 한 농가는 유자와 석류를 원재료로
과자류까지 직접 생산해 한 해 수 십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SYN▶
하지만 농업인들이 유통과 마케팅까지 챙기기
쉽지 않습니다.
이같은 현실에서 농업박람회는
가공 농산품 생산자들이 소비자는 물론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합니다.
◀INT▶
국제농업박람회 농산물전시판매관에서는
전국 130개 업체에서 출품한 우수 농수산식품을
살 수 있고, 우리 가공농업의 현주소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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