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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들의 빵집 운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의 시중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논란의 빵집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롯데마트 광주상무점에 입점해 있는 빵집 보네스뻬,롯데브랑제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 브랑제리는 롯데쇼핑이 지분의
90.54%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롯데 신격호 회장의 외손녀가 설립한 빵집을 매각했다고 밝혔지만 롯데가 제빵사업을 접은 것은 아닙니다.
롯데마트등 그룹내 유통망을 통해
계열사들이 일감을 몰아주고 있습니다.
유통재벌이 계열회사를 통해 빵장사까지 하는 내부거래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INT▶(고은성과장)
신세계그룹은 에스브이엔이라는
제빵계열사 8개를 광주전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딸인 정유경
부사장이 지분의 40%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정 부사장이 지분을 매각한다고
밝혔지만 계열사인 조선호텔이 여전히 최대
주줍니다.
◀INT▶(신세계)
하지만 전형적인 서민업종에까지 손을 뻐치고 있어서 재벌빵집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스탠드업)유통재벌들이 계열사를 통해
빵장사까지 하는데 대한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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