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중학생들의 '직업체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2 12:00:00 수정 2012-10-12 12:00:00 조회수 0

◀ANC▶

광양에서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이 열리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와 만나

미래를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나현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양시내 한 중학교에서 펼쳐지는

직업교육시간.



한 교실에서는 미용 분야에 대한 설명이,



다른 교실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에 대한 소개가 한창입니다.



실제 각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는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INT▶박수민



◀INT▶조정제



이번 진로교육은 '현장 견학'이라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났습니다.



변리사, 건축가, 의사 등

15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시간 동안 충분한 직업 소개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져 해당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여기에 바리스타, 소믈리에 등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직업의 전문가를

초빙하고 강의 선택도 학생들의 몫으로 돌려

자율성도 높였습니다.



◀INT▶이정희



학업에 시달려 진로에 대해 고민할

겨를이 없는 학생들에게 '진로직업체험교육'은

미래를 계획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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