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커지는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가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입니다.
주요 공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지방대학 학생을 일정 부분 선발하는
'지역 인재 할당제'가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이 심각합니다.
광주 학생의 1/4, 전남 학생의 1/3 정도가
고교 졸업 이후,
그리고 대학 졸업 이후
또 한 차례 역외로 빠져나가는데
이유는 역시 일자립니다.
◀INT▶ 류장수 한국 지역고용학회
00;41:06 00:57:00
때문에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여기엔 현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 후퇴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INT▶ 고석규 회장 00:43:15
전국 지역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
이런 지방 대학의 하향 표준화와
경쟁력 약화를 막기 위해서는 ...
광주,전남 혁신도시를 비롯해
주요 공공기업과 민간 기업에서
'지역 인재 할당제'를 도입하는 등
이른바 '괜찮은 일자리'가 보장돼야 합니다.
◀INT▶ 이용섭 의원
01:18:30 01:19:00
또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거나,
문화 격차 해소와 지방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도
선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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