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발생한 가을 적조로
남해안 일대에 양식장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5일 경남 남해에서 발령된 적조주의보가
고흥 해역까지 확대되면서
여수시 남면과 죽포 일대에서 참돔등
양식 물고기 수십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집계된 피해액이
1억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가을 적조는
수온이 내려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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