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지방 공기업들의 공사채 발행 규모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광주도시공사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1032억원의 공사채를 발행해
지난해 같은 기간 59억원에 비해
무려 1649%가 증가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도 공사채 2천 3백억원을 발행해
지난해 발행 규모의 3.6배에 달했습니다.
공사채 발행이 이처럼 증가한 이유는
저금리 기조로 이자 부담이
완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되지만
일부에서는 지방 공기업의 부채 증가를
우려하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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