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왕년 호랑이들 대이동/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5 12:00:00 수정 2012-10-15 12:00:00 조회수 0

(앵커)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을 호령했던 감독과 선수들이

다른 구단에서 속속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프로야구 원년부터 14년동안

'호랑이 군단'을 대표하는 강타자 였고

타이거즈의 3대 감독을 지낸

김성한 KBO 기술위원이

한화이글스 수석코치로 그라운드에 복귀합니다.



최근에 사령탑을 맡게 된

김응용 한화 감독의 제안을 받아들여

8년만에 다시 현장에서 조련사로 뛰게 됩니다.



(인터뷰)-'경험 노하우 살려서 좋은 역할'



타이거즈에서 은퇴한 이종범 선수도

한화의 주류 코치로 합류하기로 한데 이어

프로통산 100승을 달성했던 이대진 투수도

한화 코치로 선임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기아 투수들을 이끌었던 이강철 코치는

넥센 염경엽 감독의 요청으로

넥센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호랑이 군단에서

맹활약했던 감독과 선수들이

내년 시즌을 누리게 되면서

호랑이와도 치열한 지략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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