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정감사에서는
진보 교육감들의 정책과 행정력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주로 야당 의원들의 따가운 질책이
이어졌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은
초중고등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교육감의 정책을 평가한 결과를
들고 나왔습니다.
광주의 경우 정책의 방향성은 맞지만
추진 방법이나 속도에 문제가 있다는 응답이
52%나 됐습니다.
현 교육감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광주와 전남지역 모두
소통 부재와 일방적 정책 추진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INT▶ 이용섭 의원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은
교과부의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광주는 학력 수준과 청렴도가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김상희
같은 당의 이상민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의
교원 특채 비리 사건을 거론하며
교육감이 성적을 조작한 직원을 위해
법원에 선처를 호소한 것은
지나친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INT▶ 이상민 의원
전남대에 대한 국감에서 야당 의원들은
총장 선출제도를 비롯해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정부의 정책을
전남대가 무비판적으로 따라가고 있다며
5.18의 진원지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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