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진보교육감 행정력 도마 /수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6 12:00:00 수정 2012-10-16 12:00:00 조회수 0

오늘 국정감사에서는

진보 교육감들의 정책과 행정력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주로 야당 의원들의 따가운 질책이

이어졌습니다.



윤근수 기자



◀VCR▶



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은

초중고등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교육감의 정책을 평가한 결과를

들고 나왔습니다.



광주의 경우 정책의 방향성은 맞지만

추진 방법이나 속도에 문제가 있다는 응답이

52%나 됐습니다.



현 교육감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광주와 전남지역 모두

소통 부재와 일방적 정책 추진이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INT▶ 이용섭 의원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은

교과부의 시도 교육청 평가에서

광주는 학력 수준과 청렴도가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김상희



같은 당의 이상민 의원은

광주시교육청의

교원 특채 비리 사건을 거론하며

교육감이 성적을 조작한 직원을 위해

법원에 선처를 호소한 것은

지나친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INT▶ 이상민 의원



전남대에 대한 국감에서 야당 의원들은

총장 선출제도를 비롯해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정부의 정책을

전남대가 무비판적으로 따라가고 있다며

5.18의 진원지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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