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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가계소득이 제자리 걸음하거나
오히려 줄어들면서 생계형 가계대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정에서는
빚을 내서 생활하거나 다른 빚을 갚는데 쓰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운수관계일을 하다 최근 쉬고 있는
정은주씨는 자녀 학비 등 생활비가 부족해
은행창구를 찾았습니다.
기존에 집을 담보로 3천7백반원을 빌렸는데
빚을 갚기는 커녕 오히려 천만원을 더 꿔
가계자금으로 충당하기 위해섭니다.
◀INT▶(정은주)
소득이 제자리 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줄면서
생계형 대출가계가 늘고 있습니다.
◀INT▶(이순옥)
이지역 한 가구당 빚이 3천만원에
이르뤘고,광주인구 한사람당 빚은
평균 천만원에 육박합니다.
광주은행의 경우 올들어 가계부채가
지난해에 비해 2천억가량 늘었습니다.
매달 2백50억가량이 증가해 이가운데
상당액수가 자녀양육비와 생활비로 쓰였습니다.
◀INT▶(이경식)
(스탠드업) 한때는 부동산 투자 때문에
가계부채가 늘었지만 최근에는 생활비 때문에 자금을 빌리고 있다는게 문젭니다.
부동산 관련 대출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생계형 대출은 늘고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 고령층 가계부채가
전체가계부채 증가율의 거의 두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INT▶(서정석)
경기부진에 따른 생계형 자금수요가 늘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팍팍해졌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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