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나로호 D-10..긴장감 팽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6 12:00:00 수정 2012-10-16 12:00:00 조회수 0

◀ANC▶

나로호 3차 발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발사일이 다소 바뀔 수는 있지만

2차발사 실패 이후 2년 4개월 만의 도전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VCR▶



전남 고흥군의 나로우주센터,



다음 주로 예정된 나로호 3차 발사를 앞두고

연구진들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최종임무 수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로호는 현재 총조립을 마친 상태로,

발사체 종합조립동에서 막바지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INT▶



계획대로라면 나로호는 발사 이틀 전

발사대로 옮겨져 수직 상태로 세워집니다.



발사 하루 전 최종 리허설이 진행되고,

발사 4시간 전에 연료와 산화제 주입을 마치면

모든 발사 준비를 마치게 됩니다.



발사 시각은 당일 아침에 확정되지만

오후 3시 반부터 7시 사이가 될 전망입니다.



나로호는 이번 3차 발사가 마지막입니다.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은 이번까지

세차례의 나로호 발사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오는 2021년으로 계획된

한국형 발사체 개발 사업에 착수하게 됩니다.

◀INT▶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지 여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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