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방비 테크노파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6 12:00:00 수정 2012-10-16 12:00:00 조회수 1

◀ANC▶

전남의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테크노파크 운영이 복마전입니다.



상급기관의 감사결과 수익성은 떨어지고

관리감독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천3년 지식경제부와 전라남도 등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전남테크노파크 입니다.



지역 전략산업의 요람으로 창설돼

지난 2천9년부터 본격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C/G 올해 지식경제부 감사결과 물품구매와

수의계약 등이 14가지 문제가 적발됐습니다./



C/G 감사결과에 따라 1명이 해임되고 2명이

정직 또는 견책 받는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가운데

가장 징계 폭이 큽니다.



원장 등 요직에 지경부 출신들이

3대째 임명되면서 지금까지 정부차원의

감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INT▶ 홍의락 (민주당 비례)

(자기식구 감싸기 하는 셈이죠..)



더 큰 문제는 수익성입니다.



C/G 매출액 증가세는

지난 2천9년 백42%를 최고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수익성 역시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하지만,

지난해 기준 -29%로 적자 입니다./



C/G 여기에 시군의 자금을 끌어오다보니

정책기획단은 무안에, 기업지원단과

행정 지원실은 순천, 세라믹 센터는 목포,

과학센터는 영암에 두는 등 9개 부서가

5곳에 흩어져 있는 점도 문제 입니다./



전남테크노파크를 전남 전략산업의 요람으로 육성하기 위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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