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러기 부부 11.7%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7 12:00:00 수정 2012-10-17 12:00:00 조회수 0

광주 전남지역 부부 가운데

떨어져 사는 이른바 기러기 부부가

열쌍 중 한쌍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2010년 인구주택 총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배우자가 있는 가구 가운데

부부가 따로 사는 가구의 비율이

광주는 11.7%로

강원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전남의 경우도

기러기 부부 가구의 비율이 11.2%로

전국 평균 1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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