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지방분권운동 '10년 만에 재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7 12:00:00 수정 2012-10-17 12:00:00 조회수 0

◀ANC▶

세종시 탄생과 혁신도시 이전 등

굵직한 균형발전 정책의 산파역할을 했던

지방분권 운동이, 10년 만에 재시동을

걸었습니다.



주요 분권정책 과제를 정리해

오늘 각 대선캠프에 전달했는데,

공약으로 채택될 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END▶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려 좌초위기까지

몰렸던 세종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비협조로 갈수록

더뎌지는 전국의 혁신도시들.



지난 10년간 추진된 균형발전 정책들은

지금도 곳곳에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SYN▶



10년만에 재시동을 건 지방분권 운동이

차기 정부에 요구할 11개 분권과제를

발표했습니다.



(c/g)지역대표로 구성된 상원국회를 도입하고, 전체 세금중 20%에 불과한 지방세를 40%까지

배 이상 늘리는 등, 헌법에서 세제까지

국가제도 전반의 큰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



분권운동 측은 분권정책 의제를 3명의 대선

후보측에 전달하고 공약채택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의제발굴에는 시장군수 협의회 등

지방자치 4대 협의체와 여야의원, 언론단체들

까지 대거 참여해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SYN▶



(S/U) "분권연대는 각 대선 후보들의 답변을

취합해 공개하고, 공약을 채택한 대선후보와

국민협약을 체결하는 등 분권정책을

이번 대선의 핵심의제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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