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안철수의 고민/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7 12:00:00 수정 2012-10-17 12:00:00 조회수 0

< 앵커 >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광주전남지역에서 높은 지지율 만큼이나
여러가지 도전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조직 가동을 통한 대대적인 세몰이를
벼르고 있는데다
단일화하라는 시민사회의 요구에도
대처해야 하는 등 고민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안철수 후보는
정권 교체와 정치 개혁을 바라는
지역 민심으로 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민주통합당이 다음 주 지역 선대위를 가동하고
문재인 후보 세몰이에 나설 예정인데다,

안 후보 쪽은
지역 조직이 아직 채 정비되지 않은 상태여서

지금의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을 지는
의문으로 남아 있습니다.

◀INT▶ 조정관 안철수 후보 정치혁신포럼

안 후보가
정권 교체와 햇볕정책 계승 등
김대중 대통령의 꿈을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밝힌 배경엔
바로 이런 지역의 지지를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단일화 논의' 테이블에 빨리 앉으라는
민주통합당과
지역 시민단체의 요구도 압박의 하납니다.

안 후보에 대한 지역민의 지지 배경에는
단일화를 통해
정권 교체를 이뤄달라는 염원이 담겨 있어
언제까지 미룰 수 만도 없기 때문입니다.

◀INT▶ 천성권 광주대 경찰행정학부 교수

'무소속 대통령 불가론'을 내세우며
전통적인 지지층을 결집시키려는 민주당의
압박을 견뎌내는 것도
안철수 후보에겐 과제이자 고민으로 꼽힙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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