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광주지역의 일자리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생활정보지인 사랑방신문이
올해 광주 중소업체의 구인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초부터 9월까지 누적 구인 건수는
60만 천 75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7% 감소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생산기술직과 사무관리직, 정보통신직 등이
10~20% 줄었고,
보건의료직은 1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생산기술직은 올해 2월까지
30%가까이 증가하다가 3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달엔 작년 같은기간보다 35%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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