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다음주 전남을 방문하는 등
'호남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 후보는
추석 직전인 지난달 말 광주를 방문한데 이어
오는 25일 순천을 방문해
전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하는 등
호남에 대한 접촉을 늘릴 계획입니다.
이는 최근 호남에서 고착 흐름을 보이고 있는
지지율을 끌어올려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국면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문 후보 부인 김정숙씨도
어제와 그제 광주와 순천,여수 등을 돌며
선거운동을 지원한데 이어
틈나는 대로 호남을 찾을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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