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아이 맡길 곳 없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9 12:00:00 수정 2012-10-19 12:00:00 조회수 0

◀ANC▶



여경이나 부부 경찰이 늘어나면서

어린 자녀를 둔 경찰관들의

육아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경찰서 내에 보육시설이라도 있으면 낫겠지만

사정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광주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입니다.



이 곳에 2명의 자녀를 맡기고 있는

오은경 경장은 어린집이 직장 안에 있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습니다.



◀SYN▶



보육비가 싼데다

아이가 아프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

바로 가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INT▶



(스탠드 업)

경찰청 내에 있는 직장 보육시설은

여경들의 만족도가 높아

등록을 원하는

경찰들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은 광주경찰청 내에 1곳 뿐이지만

이용 대상자는

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지구대 직원 등 그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린이집 대기자 수가 20여명이 넘고

기존 이용자들도

거의 대부분 재등록을 해

신규로 어린이집을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SYN▶



전남은 경찰청은 물론 일선 경찰서에

어린이집이 한 곳도 없습니다.



경찰서별 직원수가

법적 기준인 5백명을 넘지 않는다며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



경찰서 내에 어린이집은 거의 없고

이용하려는 희망자는 많고...



경찰들의 근무 복지향상을 위해

보육시설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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