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스릴 '스포츠클라이밍'(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19 12:00:00 수정 2012-10-19 12:00:00 조회수 0

◀ANC▶

인공암벽등반, 스포츠클라이밍이 요즘

스릴과 도전을 맛볼 수 있는 스포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요.



전 세계 최고의 클라이머들이 참가하는

국제월드컵이 내일까지 목포에서 열립니다



문연철기자가 아직 생소한 스포츠클라이밍을

소개합니다.

◀END▶

◀VCR▶

지난 3월에 개장한

목포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입니다.



(S/U) 국제규격을 맞춰 지어진 이 센터는

높이 15점5미터의 난이도벽 네 명과

스피드벽 한 면을 갖추고 있습니다.//



센터 실내에도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6면의 인공암벽이 시설돼 있습니다.



국제스포츠클라이밍 7차 월드컵 한국대회가

바로 이 곳에서 열립니다.



29개 국 백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기량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세계 랭킹 1위를 놓고 한국의 김자인과

슬로베니아 마르코비치가 맞대결을 벌이는 등

세계 랭킹 20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보통 한 대회에서 한 종목만 진행되지만

목포대회는 난이도와 스피드 두 종목이

함께 치러집니다.



◀INT▶ 손원오(목포시산악연맹 사무국장)

"먼저 난이도경기는 정해진 시간에 높이 오르는 경기이고요.속도전 경기는 정해진 높이를 빠른 시간에 누가 먼저 올라가느냐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끈기,근력이 요구되는

스포츠클라이밍,



아슬아슬하게 암벽을 타는 짜릿한 스릴때문에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동호인이

10만 명을 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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