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축구 광주FC가
1부 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홈경기에서도 패해
1부 리그 잔류 가능성이 더 낮아졌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성남 일화를 상대로 한
광주FC 전사들의 공격력은 매서웠습니다.
'5공 축구'라 불릴 정도로
다섯 명의 공격수들이
시종일관 상대 진영을 휘저었습니다.
후반 33분 터진 이승기의 골은
시즌 하반기 첫 승에 목말라했던 축구팬들을
잠시나마 들뜨게했습니다.
(인터뷰)-'공격 축구가 재미 있었다'
하지만 막판 인저리 타임에
애매한 심판 판정이 불거지면서
통한의 역전 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광주FC가
오늘 경기를 2대 3으로 패함에 따라
1부 리그에 잔류하는 데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최하위팀 강원FC와 승점차를 벌리지 못하면서
갈수록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잘해서 1부에 남았으면 좋겠다'
광주FC는
올 시즌 7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최소 3승은 챙겨야
자력으로 1부 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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