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공무원의 20억원대 횡령 사건에 대해
여수시가 사전에 조사를 하고도
횡령 사실을
밝혀내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충석 여수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건이 불거지기 보름 전쯤
비리 제보를 받고
감사실에 조사를 맡겼지만
횡령 사실을 밝혀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을 실망시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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