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전봇대 들이받아 24명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2 12:00:00 수정 2012-10-22 12:00:00 조회수 0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승객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여수시 광무동 한재사거리의 내리막 길에서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 받아

운전자 53살 박 모씨와 승객 2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수경찰과 소방서는

시내버스 브레이크 고장으로

정지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운전자 박 씨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봇대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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