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승객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여수시 광무동 한재사거리의 내리막 길에서
시내버스가 전봇대를 들이 받아
운전자 53살 박 모씨와 승객 2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여수경찰과 소방서는
시내버스 브레이크 고장으로
정지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운전자 박 씨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봇대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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