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목포의 멋과 맛이 한 곳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2 12:00:00 수정 2012-10-22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지역의 첫 한옥게스트하우스가

목포에서 선을 보였는데요.



목포의 정취를 물씬 담아내는 관광명소로

벌써부터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게스트하우스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VCR▶

고풍스런 한옥집과 아담하면서도 기품이

서려있는 뜰,



목포 원도심 한 가운데 문을 게스트하우스는

옛 한옥 구조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무대연출가 출신인 게스트하우스 안치윤대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목포 옛 시가지에

큰 가치를 뒀습니다.



◀INT▶ 안치윤('목포1935'대표)

"저희가 컨셉을 잡고 있는 비밀의 화원,화려한

도시속에 쉴 수 있는 새들이 날아들고,멀리

뱃고동 소리가 들리고 ,멀리 유달산의 석양이

보이는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그리고

그 속에서 즐거움 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며 그것이 저희가 추구하는 것이고

저희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머물고 가는 곳이 아닌

지역의 문화와 역사,정서까지 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랬습니다.



◀INT▶ 안치윤('목포1935'대표)

"목포를 찾은 여행자들이 목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시고 목포스런 것들을 보시고, 목포의 음식들을 즐기시고 목포의 사람들과 이 곳에서 즐거운 놀이를 하시고 그것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돌아가실 수 있게끔 그렇게 앞으로 이 공간을 구성하고 싶습니다."



공연과 전시회,예술인과 만남도 마련해

여행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INT▶ 안치윤('목포1935'대표)

" 저희 목포 1935는 한옥게스트하우스로

일반실과 도미토리(합숙) 형태로 운영되고 있고

1928년에 지어진 한옥으로서 여러분들이

여기에 찾아오신 관람객들이 또는 숙박객들이

편하게 쉬시면서 문화관람 그리고 문화광장,

즐기고 느낄 수 있게 저희들이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름인 1935는 이 한옥을 건물등기에 올린

그 연도를 반영해 붙여졌습니다.



안대표는 앞으로 오랜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원도심에 뜻을 같이하는 분과 함께

2,3호점도 문을 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