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우윤근 의원은
원자력문화재단이
국민의 여론을 호도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윤근 의원에 따르면 원자력 문화재단이
매년 연말에 원전 안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해왔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난해에는
정기 여론조사를 취소하고,
간이 조사 결과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우 의원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원전을
수주할 당시에는 여론조사를 늘리고,
원전 사고로 여론이 악화될 때는
조사를 하지 않거나 비공개 처리하는 등
재단이 정부의
선전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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