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기업들이
기존에 청사로 쓰던 땅과 건물을
처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전과 한전KPS 등 공기업 3곳은
내년 이후에나 부동산 매각에 나설 예정이고,
농어촌공사 등도
아직 입찰 공고를 내지 못했습니다.
또 이전 대상 공공기관 15곳 가운데
기존에 보유한 부동산을
매각한 기관은 6곳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공공기관 이전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서도
조기 매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매각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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