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공연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광주시가 공연을 사전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부터
15명 안팎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공연 지원협의회를 구성해
내년부터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각종 공연을 자문·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문화재단 공연에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문화재단측은
행정적 관점에서 문화를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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