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간외 수당도 천차만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3 12:00:00 수정 2012-10-23 12:00:00 조회수 0

◀ANC▶



시간외 근무수당하면 공무원들의

부당수령 등 부정적인 모습이 많은데요..



전남 일부 지자체 공무원들은 일한만큼

수당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의 한 자치단체.



야근 하는 날이 많지만 공무원들은

시간외 근무수당을 모두 청구할 수 없습니다.



지자체 자체적으로

시간외 신청 시간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안부 지침에 따르면

시간외 수당 최대 신청 시간은 67시간.



공무원들은 불만이 있지만 말도 못합니다.



◀SYN▶ 00군 직원

"불만도 있지만 어쩔거에요 군 사정이 그런데"



인근의 다른 지자체도 마찬가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임의대로 시간외 근무를

인정하는 최대 시간을 정했습니다.



◀SYN▶ 00군 관계자

예산때문에 그렇지요.//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7곳이 시간외 수당을

자체적으로 크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수가 비슷한 지자체간 시간외 근무수당

총지급액은 두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INT▶ 김옥기 도의원

문제가 많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시간외 근무수당을 거짓으로

올렸다가 적발되고 있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자신이 일한만큼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공무원들도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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