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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차례 실패했었죠?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발사를 이틀 앞두고 나로호 발사체가
오늘 발사대로 옮겨져 수직으로 세워졌습니다.
김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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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오늘 오전 8시 21분.
나로호가 무진통 특수 이동 차량에 실려
서서히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1시간 20여분 만에 나로호는 발사대로
무사히 이송돼 왔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 나로호는 이렉터를 이용해
수직으로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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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술진의 발사대 연결 장치 등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별다른 이상 조짐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로호는 이제 내일 최종 리허설을 갖습니다.
그리고 모레 낮 1시 30분
최종 발사 시간을 정하고,
산화제 주입 후
발사 15분 전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지구 저궤도를 향한 세번째 도전을 하게 됩니다
고흥 나로우주센터 주변에 대한 경계도
확대됐습니다.
오늘부터 우주센터 반경 3km이내 구역에 대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습니다.
나로 우주센터 내 발사대를 중심으로 한
인근 해역에 대한 해상 운항도 통제됐습니다.
정부도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현장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나로호의 3차 발사가 임박해 오면서
지역 주민들도 성공 발사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INT▶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마지막 발사를 성공시키겠다는
기술진들의
강한 의지까지 더해지면서
우주센터 일원은 팽팽한 긴장감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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