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N/D리포트) 어느 귀농인 이야기/자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4 12:00:00 수정 2012-10-24 12:00:00 조회수 0

<앵커>
귀농의 성공 확률이
5 퍼센트도 채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을 텐데요

귀농을 한 뒤 억대의 소득을 올리면서
마을 공동체 가꾸기에도 앞장서고 있는
귀농인이 있어,

조현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마을 창고 앞에 모여앉아 콩을 다듬는 할머니들

작두콩을 원료료 차와 효소를 만드는
마을 기업에 고용된 덕분에 하루 4만원 안팎의 일당을 받습니다.

◀SYN▶

마을 기업 대표는 귀농 7년차 안정훈씨

약용 콩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던 안씨는
귀농 작목으로 작두콩을 택했고,
지금은 작두콩으로만 1억원 이상을 버는
고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기업 근무와 벤처기업 운영 경험을 살려
인터넷 직거래 시장을 꾸준히 개척한 것이
큰 힘이 됐습니다.

◀SYN▶

귀농 직후부터 마을 주민들에게도
고소득 작목 농사를 권유하고,
판매까지 대행해주던 안씨는 올해부터는
작두콩 가공을 주요 사업으로하는
마을 기업 운영까지 시작했습니다.

◀INT▶

한창 잘 나갔던 도시생활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안정훈씨

'농촌 희망지기'를 꿈꾸며
인생 2막을 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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