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서민없는서민금융상담행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5 12:00:00 수정 2012-10-25 12:00:00 조회수 0

◀ANC▶

금융감독원이 이지역 서민들의 금융애로를

듣기 위해 마련한 행사가 생색내기에 그쳤습니다.



정작 대출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은 극히 일부고 대부분

동원된 청중들로 자리를 메웠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높은 은행 문턱과

고금리에 허덕이는 지역서민들을 위해 금감원은

개별상담행사장을 마련했습니다.



◀INT▶(조성래)



하지만 정작 기존 은행권을 이용하지

못하는 저득층이나 고금리에 허덕이는 서민

상담자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



대부분 인근 사무실에서 동원됐거나

영문도 모르고 친구를 따라온 사람들입니다.

◀INT▶



(스탠드업)정작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처럼 일회성 행사에

그치고 있습니다.



서민금융상담장은 텅텅 비어 있고

그시간에 동원된 청중들이 일방적인 금융정책을

들었습니다.

◀INT▶



이지역 가구당 빚은 3천만원에 이르고

광주인구 한사람이 천만원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빚도 자산이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하우스푸어를 양산한 정부가 지역금융기관을

둘러리로 내세워 또 한번 서민들을

우롱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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