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부부가 동반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어젯밤(24) 11시 30분쯤
곡성군 석곡면의 한 주택에서
78살 오 모씨 부부가
농약을 마시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오 씨가 치매를 앓고 있는
부인의 병수발을 하며 힘들어 했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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