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15 하계 유니버시아 경기장의 하나인
다목적 체육관 입찰 재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입찰에 참가한 한 업체의 공사 실적이
입찰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계상 기자의 보도
< 기자 >
9백억원대에 이르는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다목적 체육관..
최근 경기장 건설공사 입찰에
두 개 건설업체가 참여했는데 ...
광주시가 한 업체의 입찰 자격 문제로
재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최근 10년 이내 단일공사로
연 건축면적 만 3천 제곱미터 이상 건축물을
준공한 실적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INT▶ 정민곤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광주시는 이에 따라 내일
다목적 체육관에 대해 재공고를 내기로 했고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입찰 현장 설명회도 연기됐습니다.
한편 광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은
광주시의 U-대회 경기장 입찰 시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U-대회 다목적 체육관 공사 입찰에
총인시설 입찰비리에 관련된 업체가 참가했다며
이 업체가
공정위로부터 부정당 업체로 제재를 받게 되면
행정의 혼선과 행정력 낭비가 우려된다며
공정위 조사결과를 지켜보고
경기장 입찰을 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오는 2015년 3월까지 경기장을 준공해야 한다며
지금 경기장 입찰을 하지 않으면
공기를 맞출 수 없고,
참가신청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계상 ◀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