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사건사고 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5 12:00:00 수정 2012-10-25 12:00:00 조회수 0

(앵커)



여수 화력발전소에서 불이 나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온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을

정용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을 듯 치솟습니다.



쉼없이 물을 뿌려도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여수 화력발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발전소의 매연 정화시설 한 동이 불에 탔고

작업자 3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정화시설 철거를 하던 중

용접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10대들이 차량 주변을 서성입니다.



15살 전 모군 등 10대 7명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33차례에 걸쳐

차량이나 차량 내부의 금품을 훔쳤습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용돈 마련을 위해

천 4백만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화면전환)



찜질방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친

40살 김 모씨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장물업자 3명도 함께 입건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광주전남의 찜질방 20여 곳에서

2천 3백만원 가량의

스마트폰을 훔쳤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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