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비정규직 보호조례 관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8 12:00:00 수정 2012-10-28 12:00:00 조회수 0

◀ANC▶



전남 서남권의 산업재해를 줄이고

영세업체를 살리기 위한 대책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비정규직 보호 조례를 상정해 놓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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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조선업계는

자체 발주 물량에 비해 외지 의존도가 높아

다단계 하도급과 비정규직 양산 등

기형적인 노동시장 구조를 띠고 있습니다.



행정과 노동당국이

기업 유치와 지원에 힘을 쏟으면서도

비정규직 안전과 차별문제에는

사실상 손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손민원 소장/민주노총

"사고의 유형 특성 공개하면 사실상 기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전라남도의회가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원발의해

본회의에 상정해 놓고 있습니다.



전남도지사는 비정규직 종합계획을 세우고

비정규직 지원센터를 설치해 실태조사와

법률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INT▶ 강성휘의원 (전남도의회)

"비정규직 안전,처우 잘하는 중소 기업

각종 인센티브등 기금 지원을 늘려야 한다"



전라남도의 각종 지원 조례 61건 가운데

노동자 관련 조례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장학기금' 단 1 건.



비정규직을 위한 법과 제도적 장치마련이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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