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입석대, 11만5천년 전 형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9 12:00:00 수정 2012-10-29 12:00:00 조회수 0

무등산 입석대가 11만 5천 년 전에 형성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학교 공룡연구소는

오늘 열린 연구 용역보고서에서

무등산 일대의 지형 발달을 복원 연구한 결과,

입석대는 약 11만 5천 년 전에

기존의 주상절리가 지표면의 풍화와 침식으로

현재와 같이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또, 장불재와 너덜겅 주변의

암석 조각은 5-6만년전에 형성된

경남 삼랑진 지역과 연대가 일치한다며

당시 남한 전지역에 한랭 기후가

찾아왔다는 점을 강력히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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