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국제농업박람회 폐막...'기대 이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9 12:00:00 수정 2012-10-29 12:00:00 조회수 0

<앵커>
2012 국제농업박람회가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비교적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첫 국제행사로 치르며
흥행에 성공한만큼 이제는 보다 내실을
다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녹색 미래를 여는 생명의 세계'를 주제로
25일 동안 펼쳐진 국제농업박람회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SYN▶
◀SYN▶

전체 관람객 115만명,

하루 평균 5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찾아와
'미래 산업'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조직위는 대회 기간
천 5백억원대의 농산물 구매 약정과
2천만 달러 어치의 수출 계약이 맺어져
비즈니스 박람회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안방 축제'에서 벗어나기위해
보완해야할 점도 드러났습니다.

방대한 대회 규모와 전시 콘텐츠가
사전에 알려지지 않아, 효율적인 관람이
힘들었고, 무엇보다 외국인이나 외지 관람객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INT▶

대회 규모를 크게 키우고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낸
국제농업박람회,

명실상부한 국제박람회로의 도약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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