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시가 수십억 원에 이르는
사상 초유의 직원 횡령 범죄로
도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1년, 오현섭 전 여수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10년 실형을 선고 받고,
관련 시의원과 도의원
11명이 의원직을 잃은데 이어,
회계과 직원이 76억 원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되면서 도시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공무원 한 사람이
수 년동안 70억 원대 횡령을 했는데도
시가 전혀 몰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있으며,
여수시의 책임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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