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비리.횡령으로 이미지 실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9 12:00:00 수정 2012-10-29 12:00:00 조회수 0

2012 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시가 수십억 원에 이르는

사상 초유의 직원 횡령 범죄로

도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1년, 오현섭 전 여수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10년 실형을 선고 받고,

관련 시의원과 도의원

11명이 의원직을 잃은데 이어,

회계과 직원이 76억 원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되면서 도시 위상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공무원 한 사람이

수 년동안 70억 원대 횡령을 했는데도

시가 전혀 몰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있으며,

여수시의 책임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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