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리포트)증심사 인근마을 주차대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29 12:00:00 수정 2012-10-29 12:00:00 조회수 0

◀ANC▶



단풍철을 맞아

무등산에 행락 인파가 넘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산객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증심사 주변 마을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무등산 증심사로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등산객들의 차량들로

도로 한개 차선이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심한 경우 주차 행렬이

1킬로미터 가량에 이르기도 합니다.



2중 주차도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INT▶류재안/인근상인

"주말에 주차시설이 너무 부족, 인도에도 차량을 주차한다"



주말이면 무등산을 찾는 인파는

최대 2만명 가량..



하지만 인근 공영주차장에서는

440대 밖에 수용할 수 없어 빚어지는 일입니다.



때문에 등산객들이 증심사 밑에 자리잡은

성촌마을에 불법 주차를 하면서

주민들이 몸살을 겪습니다.



좁은 마을 골목길을 막아

통행을 못하는 피해를 수십년째 입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주민들은 외부인들의 주차를 막기 위해

이렇게 주차방지시설까지 설치했습니다."



◀INT▶김옥숙/마을주민

"주민들과 싸움도 벌어진다"



요즘같은 단풍철이면

불법주차가 더욱 극성이지만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도 없어

마을 일대가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SYN▶김기돈/마을 주민

"마을 일대가 쑥대밭"



단풍철을 맞아

무등산에 인파가 몰리면서

증심사 일대가

불법 주정차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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