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주까지
선대위 출범 등 조직 정비를 끝낸 각 당은
지역 현안 챙기기와 민심 현장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새누리당 지역화합 특별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지역 현안과 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위는 지난 4.11 총선 이후
당이 호남을 바라보는 인식이 많이 달라졌고,
박근혜 후보의 '100% 대한민국'은
호남의 민심과 마음을 얻는 데서 시작된다며,
동북아 상품거래소 설립과
전남 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지역 현안사업과 예산을
이번 정기 국회에서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남경필 새누리당 지역화합특위
민주당 전남도당은
문 후보의 부인인 김정숙씨와
추미애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문 후보를 중심으로 당원들이 똘똘 뭉쳐
정권 교체와 정치 개혁을 이루고
제 3기 민주정부를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INT▶
무소속 안철수 후보측도
'진심포럼'과 자생적인 지지세력을 중심으로
정책과 공약 개발에 나서는 한편,
내일 박선숙 선대위본부장이 지역을
방문하는 등 호남 구애에 나섭니다.
이정희 후보도 오늘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적 정권 교체를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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