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태풍피해 벼 어떡하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30 12:00:00 수정 2012-10-30 12:00:00 조회수 0

◀ANC▶

가을 수확철 이지만

농촌들녘은 농민들의 탄식이 가득합니다.



벼가 태풍 피해를 입었기 때문인데

내년 농사를 위해 볏짚을 수거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VCR▶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벼를 수확하는 농기계의 소음이 요란합니다.



콤바인에 담긴 벼를 포대에 옮겨 봤더니

대부분이 말라 비틀어진 쭉정이 입니다.



올들어 잇단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벼 입니다.



◀INT▶

(절반도 안나와요 대부분 쭉정이 이구요..)



바닷가에 인접해 염분 피해를 입은 논은

더욱 심각합니다.



SU//무안군 운남면 영해 들녘입니다.

태풍과 염해로 거둘게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벼보다는 볏단을 거두는 상황으로,

상태가 좋은 볏단 일부만 축산사료로 팔리고

나머지는 버려집니다.



◀INT▶

(이런걸 110% 손해라고 하죠.. 말이 안나옵니다.)



c/g 태풍피해를 감안해

올해 공공비축미 수매에서

피해를 입은 벼를 사들이고 있지만,

수확량이 없어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올해 태풍피해를 입은 전남지역 농경지는

모두 11만 천ha,,

복구비로 1ha당 평균 15만 원선인

백74억 원이 지원됐지만

농가의 손실을 보전하기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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