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국토 '끝섬' 내년부터 새 단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0-30 12:00:00 수정 2012-10-30 12:00:00 조회수 1

◀ANC▶



독도와 마라도,가거도,백령도는 우리나라

각 해역의 끝에 위치해 '끝섬'으로 불립니다.



정부가 국토 '끝섬'을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는데,

내년부터 새 단장이 시작됩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해발 639미터의 독실산을 머리에 얹은 신안군 가거도.



기암괴석 절경도 일품이지만,후박나무 숲 같은

원시림도 빼놓을 수 없는 명물입니다.



독도,마라도,백령도 등 다른 국토 '끝섬'들처럼 영토적 가치도 높습니다.



C/G]이에 따라 정부는 당초 2010년부터

시작하려다 보류했던 국토 '끝섬' 개발을

내년부터 본격 시작합니다.

[국토 '끝섬' 관광자원화 사업

2010-2014;300억 투입==>2014년 시작

군사시설*문화재 보호법 제약

접근성 문제 ===>보완 추진]



◀INT▶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관광도 하고,국토를 사랑하는 분위기

조성.."



시설 위주보다는 환경과 섬문화를 활용해

주민소득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C/G]가거도의 경우 생태탐방로,유람선,전통

문화 체험 등 20여개 사업이 계획돼 있습니다.

[가거도 '끝섬' 개발 계획

-상징공원

-야영장

-탐조관광센터

-유람선

-멸치잡이 체험...'29개 사업']

◀INT▶박우량 신안군수

"..자원 가치,,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정부는 관련 예산외에도 각 부처의 유사한

관광 사업을 우선으로 통합 배정하겠다며,

국토 '끝섬' 관광자원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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