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날로그 TV 방송 시대가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완전히 마감됐습니다.
각 가정에서 디지털 TV 시청이 가능하도록
정부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체들은
디지털 TV 판매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TV 방송이 시작된 이후
50년 남짓 계속되던
아날로그 방송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펙트)-'방송 종료 행사 상황'
디지털 TV 전환 특별법에 따라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아날로그 방송이 순차적으로 종료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아날로그 TV 수신기만으로는
MBC 등 지상파 방송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저소득층 가구는 거주지 주민센터에
디지털TV 구입 지원금 10만원이나
디지털 컨버터를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고,
일반 가구는 우체국을 통해
디지털 컨버터를 지원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소외 계층 없도록 준비해야'
아날로그 TV 방송 종료 시기에 맞춰
유통업체들은
디지털 TV 할인 판매 경쟁에 나섰습니다.
디지털 TV 수요를 잡기 위해
업체들은 반값 TV와 보급형 TV를 선보이며
모처럼 찾아온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가격 부담이 적은 모델 선호'
한편 시청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디지털방송전환 지원센터가
다음달 17일까지 운영되고,
디지털 컨버터 지원 서비스는
내년 3월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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