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안전관리 근본 대책 촉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1 12:00:00 수정 2012-11-01 12:00:00 조회수 0

◀ANC▶



조선업체에서 안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땜질식 처방으로는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없다는 겁니다.



계속해서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노동 단체 회원들이

폭발 사고 책임자 처벌과

근본적인 안전 관리 대책을 촉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SYN▶"...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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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가 안전 사고의 원인으로 꼽는 건

조선업계의 기형적인 다단계 하도급.



일감만을 쫓아 4단계에서 많게는 7단계까지

이어지는 하도급 구조 속에서

근로자 안전은 뒷전에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INT▶손민원 소장*민주노총 영암군지부

노동상담소*

"...안전관리 뒷전, 수익에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구조.."



안전 관리 요원조차 없는 영세업체의 경우

사고 예방에 대한 투자는 거의 없고,

사후 처리는 의무 사항인 산재 보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INT▶박동하 부장*근로복지공단 재활보상부*

"..모두 산재처리,업주는 보험가입 안했을 경우

과태료..."



노동당국의 특별 안전 대책도 주로

사고 발생 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져 뒷북행정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느슨해진 안전망이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가고 있는 겁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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