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학생 83% 자율학습 '타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1 12:00:00 수정 2012-11-01 12:00:00 조회수 0


고등학교 자율학습이
학생들의 의지보다는 학교의 강요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도내 고교생 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83%가
학교의 강요에 의한 것이라고 답했으며
자율적으로 실시한다는 응답은 13%에
그쳤습니다.

연구소측은
자율학습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다양화 추세의 입시전형에 따라
학생 특기나 적성에 맞게 자율학습 형태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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