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관광항로 줄고 생활항로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2 12:00:00 수정 2012-11-02 12:00:00 조회수 0

◀ANC▶

올들어 목포항의 여객선 전체 이용객은

지난 해보다 약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 항로는 감소한 반면

운항 거리가 짧아진 섬 주민 생활 항로는

크게 늘었습니다.



장용기기자.◀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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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9월 말 현재 목포항을 오가는

21개 항로의 전체 이용객은 274만 5천 명.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인 4만 여명이

줄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항로인 제주항로의 경우

52만 여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지만

8%인 5만 여명이 감소했습니다.



전남 곳곳에서 제주간 경쟁 항로가 많아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경기 침체와 잦은 기상 악화 여파에

목포-홍도 항로도 51만 여명으로

4% 줄었습니다.



반면 하의 상태 등 여객선 이용 보조금이

지원되는 주민 생활 항로는 3%에서 8%

각각 늘었습니다.



특히 압해도 송공항을 통해

암태로 연결된 신안 중부권 4개 섬 이용객은

37만 여명으로 7만 여명이 더 많아졌습니다.



증가율이 24%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INT▶박중열지부장/

//한국해운조합 목포지부/



"목포항보다 한시간 가량 시간 단축으로

편리성이 높아진 때문.."



한편 올해부터 입장료를 받은 외달도 항로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만 명이 감소한

6만 5천 여명이 이용하는데 그쳤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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