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과 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살' 집을 마련하는 일입니다.
이들을 위해 자치단체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택지를 조성해주기도 하고,
아예 집을 지어주거나 임대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이어서 조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야트막한 산 언덕배기에 말끔하게 조성된 마을
제2의 인생을 꿈꾸며 도시를 떠나온 귀농인
2백 세대가 모여 사는 곳입니다.
강원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퇴직을 하고 내려온 김계태씨.
다섯 달 남짓의 길지않은 기간이지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삶이 만족스럽습니다.
◀SYN▶ 입주민
주민복지 회관은 물론 보육시설과 수영장까지 갖춰 여느 도심 마을 못지않은 기반 시설
전체 2백 세대 가운데 70세대는 분양을 받았고
나머지 130세대는 임대로 살고 있습니다.
◀SYN▶
◀SYN▶
이같은 농어촌 뉴타운 사업은
화순 능주에서도 올 연말 공사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이 한창입니다.
여기에 전남지역 17개 시군 42곳에서
'전원마을'이라는 이름의 이른바 농촌형 택지가 현재 조성중에 있거나 조성이 끝나있습니다.
전원마을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은
시군에서 맡고 집은 개인이 짓는 방식으로,
모두 천 4백 필지의 택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엠비씨 뉴스 조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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