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날씨와 생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11-02 12:00:00 수정 2012-11-02 12:00:00 조회수 0

◀ANC▶



무등산과 내장산의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자연의 색감, 단풍의 아름다움을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담아왔습니다.

◀END▶



수줍은 다홍빛의 감나무.

물감을 찍어 놓은 듯한 산.

늦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첫 단풍이 든지도 2주째.

이제는 광주. 전남 지역의 단풍도

절정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INT▶

(서울은 단풍이 져가고 있는데

여기는 이제 참 아름답네요~ 내일이나 모레

더 좋아지겠어요)



오늘 단풍 축제가 시작된 백양사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발길로 북적였습니다.



발그레 물들어 가는 오색 단풍잎

그림을 그려놓은듯 선명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뽐내고 있는데요.



아기손처럼 작은 단풍잎은

쌍계루의 호수를 붉게 물들입니다.



◀INT▶

(단풍은 이제 70% 들었습니다. 이번주말부터

다음주 점점 절정을 맞이하겠습니다.)



이밖에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단풍을 즐길수 있는 곳은 많죠.



전국에서도 손꼽힐만큼 단풍 터널이

아름다운 내장산.



구례 피아골 단풍은 지리산의 10경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단풍은 다음주까지 온 산을 물들인뒤

점점 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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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주말동안 단풍구경을 가신다면 내일이

좋겠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맑겠고,

아침은 춥지만 낮부터는 추위도 풀립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와 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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