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등산과 내장산의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자연의 색감, 단풍의 아름다움을
김난희 기상캐스터가 담아왔습니다.
◀END▶
수줍은 다홍빛의 감나무.
물감을 찍어 놓은 듯한 산.
늦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첫 단풍이 든지도 2주째.
이제는 광주. 전남 지역의 단풍도
절정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INT▶
(서울은 단풍이 져가고 있는데
여기는 이제 참 아름답네요~ 내일이나 모레
더 좋아지겠어요)
오늘 단풍 축제가 시작된 백양사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발길로 북적였습니다.
발그레 물들어 가는 오색 단풍잎
그림을 그려놓은듯 선명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뽐내고 있는데요.
아기손처럼 작은 단풍잎은
쌍계루의 호수를 붉게 물들입니다.
◀INT▶
(단풍은 이제 70% 들었습니다. 이번주말부터
다음주 점점 절정을 맞이하겠습니다.)
이밖에도 광주.전남 지역에서
단풍을 즐길수 있는 곳은 많죠.
전국에서도 손꼽힐만큼 단풍 터널이
아름다운 내장산.
구례 피아골 단풍은 지리산의 10경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단풍은 다음주까지 온 산을 물들인뒤
점점 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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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업>
주말동안 단풍구경을 가신다면 내일이
좋겠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맑겠고,
아침은 춥지만 낮부터는 추위도 풀립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비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와 생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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