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내일 (4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도난카이 지진 희생자 추도비
이설 제막식에 참여합니다.
도난카이 지진은 1944년 발생해
당시 일본 군수업체인 미쓰비시중공업에서
강제 노역하던 광주와 전남 출신
근로 정신대 소녀 6명이 숨졌습니다.
추도비는 지난 1988년
일본의 양심적 시민들이
희생된 소녀들의 이름을 적어
옛 공장 터에 건립했다가
부지가 매각되자 24년만에 이전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