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지뽕'이라 불리는 생소한 이름의 나무가
부가가치 높은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재배 면적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생산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줄기마다 탐스럽게 열려있는 붉은 빛깔의 열매
굿가시나무로도 불리는 꾸지뽕 나뭅니다
수확철을 맞아 밀려드는 주문에
농민들은 요즘 하루가 짧기만합니다.
씨알굵은 최상급 열매의 가격은
킬로그램에 만 오천원 안팎
열매에서만 평당 3,4만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SYN▶
여기에 꾸지뽕은 줄기와 잎, 뿌리까지
진액이나 기름을 내서 먹을 수 있어 말 그대로 버릴 것 하나 없는 작물 중의 하납니다.
또 병해충에도 강해 농민들은 농약이나 비료를 해야하는 부담에서도 자유롭습니다.
◀SYN▶
뛰어난 약리 작용 덕분에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신안군과 강원도
고성군 등 일부 시군에서는 지역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건강나무로 주목받기 시작한 꾸지뽕 나무의
인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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